Sack Race는 선수가 아니라 감독으로 사는 축구 감독 게임입니다. 보드가 당신을 앉히고, 보드가 당신을 평가합니다. 경질 가능성은 시즌 내내 화면에 떠 있습니다.
■ 작은 구단에서 시작합니다
배경을 고릅니다. 스타 출신, 저니맨, 코치 출신, 분석가. 전술 정체성도 하나 정합니다. 프레싱, 점유, 역습, 다이렉트, 균형. 국적이 첫 리그를 정하고, 하위권 구단 3곳에서 전화가 옵니다. 그중 한 곳을 맡습니다.
■ 전술판
스쿼드는 18명. 4-4-2, 4-3-3, 3-5-2 중에서 포메이션을 고르고 베스트 일레븐과 훈련 포커스를 정합니다. 정체성이 스쿼드 성향과 맞으면 팀 파워가 5% 오르고, 어긋나면 5% 깎입니다. 라인업은 처음부터 자동으로 짜여 있어서, 프리시즌은 30초 만에 넘길 수도 있습니다.
■ 여름 이적시장
여름마다 움직일 수 있는 건 2번, 영입 아니면 판매입니다. 영입은 결정하기 전에 확률부터 보입니다. 성사, 경쟁 구단의 가로채기, 이적료 25% 인상. 선수를 팔아 예산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 보드와 경질
구단마다 기대 순위가 있습니다. 밑돌면 보드 신뢰가 깎이고, 바닥나면 경질입니다. 경질 가능성은 이유와 함께 스쿼드 탭에 1년 내내 표시됩니다. 경질되면 위약금을 받고 짐을 쌉니다.
■ 시즌은 열 달
탭 한 번에 한 달이 지나가고, 자동을 켜면 순위표가 알아서 움직입니다. 어느 달 끝에나 상황이 설 수 있습니다. 보드 기대를 크게 넘긴 무패의 달이면 이달의 감독이 되고 보드 신뢰가 오릅니다. 시즌은 시상식으로 끝납니다. 세계 올해의 감독, 이사회 공로패, 팬 선정 올해의 감독. 커리어 칸은 세 개입니다.
■ 잡마켓과 면접
경질되거나 계약이 끝나면 전화를 기다립니다. 오퍼는 평판을 따라옵니다. 한 곳을 골라 면접에 들어가, 3년 계획을 말할지 당장 결과를 약속할지 정합니다. 결과는 내 조건으로 채용, 그들 조건으로 채용, 불발 중 하나. 전화 없는 여름이 2번 이어지면 커리어가 끝나고, 66세가 되면 누구든 벤치를 떠납니다.
■ 벤치에서 쓴 상황 109편
전반에만 2골을 내준 하프타임 라커룸. 오늘은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겠다며 방을 비워 달라는 주장. 조카를 한 달만 훈련에 끼워 달라는 회장. 선택지마다 확률이 보이고, 결과는 보이는 확률 그대로 정해집니다. 숫자를 열면 평판, 스킬, 보드 신뢰, 에너지가 각각 얼마나 움직였는지 나옵니다. 몇 시즌에 걸쳐 이어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수석코치가 회장과 저녁을 먹고, 1년 뒤 보드가 그에게 당신의 거취를 묻는 식입니다.
■ 올라가고, 우승하고, 은퇴합니다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튀르키예, 한국, 일본, 북미, 걸프, 남미의 리그 10개와 구단 100개. 튀르키예 리그는 상위 4팀 플레이오프로 우승을 가린다. 리그 우승, 국내컵, 대륙대항전, 리그 올해의 감독. 은퇴하면 트로피, 기대 초과, 시즌, 큰 무대, 안정, 개선의 6개 축으로 레거시가 매겨지고 칭호 50개 중 하나가 붙습니다. 가장 좋은 커리어 10개가 보관함에 남습니다. 플레이로 쌓인 크레딧은 부임 준비, 지도자 연수원, 클럽하우스에 씁니다. 크레딧은 팔지 않습니다.
■ 깔끔한 조건
계정이 필요 없습니다. 확률형 아이템도, 확률을 바꾸는 상품도 없습니다. 인터넷 없이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광고는 하단 배너, 6시즌마다 버튼에 먼저 알리고 나오는 광고, 커리어가 끝날 때 나오는 전면광고이고, 광고 제거를 한 번 사면 모두 사라집니다. 그 밖의 유료 상품은 모두 선택 사항입니다. 배경 팩은 저니맨과 분석가를 열어 주지만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커리어가 되고, 후원 보관함은 커리어를 10개 대신 50개 남기고 후원 배지를 붙입니다. 11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축구 매니저 게임,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 축구 경영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구단주가 아니라 감독 한 명의 커리어를 사는 게임입니다.
등장하는 리그·구단·선수·감독은 모두 창작이며 실재하는 단체나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